본문 바로가기

불임/자궁근종

생리통치료/생리통한의원

 

생리통치료/생리통한의원

 

여성들을 괴롭히는 생리통 치료

 

 

 

 

 

 

 

 

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 번 생리를 겪게 되는데요.


아이를 갖기 위한 준비를 하는,
어쩌면 신성한 작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생리가 오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생리와 함께 찾아오는 생리통 때문입니다.

 

 

 

 

 

 

 


생리통은 자궁이나 난소에 이상이 없이 발생하는 원발성 생리통과
이상이 있어서 발생하는 속발성 생리통으로 나뉩니다.


초경 때부터 생리통이 나타나는 경우는 대부분 원발성입니다.

생리통은 자궁이 과도하게 수축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생리가 시작되기 몇 시간 전부터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시작 된지 2~3일이 지나면 통증이 없어집니다.

 

 

 

 

 

 

 

한방에서는 생리통을 허실에 따라 나눕니다.


막히면 아픈 것과 허약하면 아픈 것으로 나누는 것이죠.

 

직장여성의 경우 각종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으로 인해서
기혈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생리통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자궁이 냉해서 생리통이 생기기도 하죠.

 

평소 빈혈이 있는 여성은 기혈과 신장 기능의 허약으로 생리통이 생깁니다.
아랫배가 은근히 아프고 속이 텅 비어 빠지는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이며,
허리와 다리가 시리거나 아픈 경향이 있습니다.

 

 

 

 

 

 

 

경희지성한의원에서는 생리통 치료를 위한 다양한 처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다른 처방을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어혈 때문에 생리통이 생겼다면 <현부이경탕>을,
자궁이 냉하다면 <소복축어탕>을,
기혈과 신장기능이 약하다면 <대영전> 등의 처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리통을 줄이려면 평상시에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골반 주변의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생리통을 완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복부는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주고,
하복부를 꼭 죄는 옷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임/자궁근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임의 원인과 치료_임신 잘되는 법  (0) 2013.06.24
자궁근종예방  (0) 2013.04.10
불임예방/불임치료  (0) 2013.03.07
자궁근종한방치료  (0) 2013.02.26
자궁근종치료법_자궁에좋은차  (1) 201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