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스트레스는 도태나 퇴출에 대한 압박감과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
상사나 동료와의 갈등, 직장과 가정 생활의 부조화 등의 원인으로 인하여
생기기 쉽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신체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과스트레스
- 스트레스가 지나칠 때의 초기 증세
- 아직 질병으로 발전하기 전 상태이다.
- 피로하고 불면증ㅇ이 생기거나 잠을 자도 잔 것 같지가 않다.
- 몸의 여러 군데가 아프기 시작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힘이 들어 쉽게 지친다.
- 사는 재미가 없어지고 우울해지고 불안을 느끼거나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들어진다.
둘째. 정신, 신체적 질환
- 소위 신경성 질환으로 긴장성 두통, 편두통, 뒷목 및 등의 통증, 근육통, 전신통증.
- 고혈압, 뇌졸중, 부정맥, 협심증, 심근경색증.
- 호흡곤란, 흉부불쾌감, 천식의 악화.
- 식욕부진, 기능성위장장애, 과민성대장증후군, 소화성궤양.
- 빈뇨, 성기능장애, 월경불순, 심한 생리통, 불임.
- 오래가는 감기, 구순염, 만성피로 및 무력증
- 눈떨림, 이명증, 말더듬증
셋째. 심리 질환
- 불안증, 불면증, 우울증.
- 알코올, 카페인, 약물, 담배중독.
- 대인관계 장애
넷째. 행동적인 상태변화
- 무기력해져서 활동력 저하.
- 조금만 어려운 상황에 부딪혀도 회피.
- 신경질적인 습관
- 폭식, 금식, 편식 같은 식습관의 변화
다섯째. 인지력의 변화
- 집중력, 판단력, 기억력의 감소로 인하여 일 수행 능력저하.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감정의 발현이 지나치는 경우가 많으며,
그로 인하여 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간이 약해지면 작은 일에도 쉽게 화를 내고 입이 쓰며 눈이 붉어지고
옆구리와 머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납니다.
비가 약해지면 음식 생각이 없고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며 팔 다리가 무겁고
기운이 없으며 말을 하기조차 싫어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서 마음을 상하는 것 역시 장기를 상하게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음식을 잘 먹지 목하고 자꾸 마르며 잘 토라고 자주 짜증을 내며
눈이 붉어지고 따가우며 머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에는 한약과 침구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경희지성한의원에서는 원기회복과 항노화에 좋은 효과가 있는 약재들을 정제하여
약침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 가슴 두근거림,
피로 등에 좋은 효과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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